기사최종편집일 2026-09-0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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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그룹' 썸데이, 활동 수입 거의 없었다…"축가로 50만원 받아 생활" (해피투게더)

기사입력 2026.09.04 22:24 / 기사수정 2026.09.04 22:24

윤재연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프로듀서 라도가 속했던 그룹 썸데이가 활동 시절 부가적인 축가 행사 등으로 수입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에는 추억의 R&B 그룹 썸데이가 출연했다.

이날 썸데이는 과거 활동을 회상하며 추억을 소환했다. 앞서 썸데이는 지난 2009년 데뷔했으나 결국 해체 수순을 밟았다.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유재석은 "의상비를 아끼기 위해 서로 논의한 방법이 있다더라"라고 질문했고, 멤버 원택은 비법을 전수하기 시작했다. 

원택은 "옷이 스타일이 달라서 돌려 입었다"라고 절약 방법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수입 관련 이야기도 나왔다. 멤버 정세영은 "(썸데이) 활동을 하면서 나온 수입은 거의 없었고, 번외적으로 축가나 이런 것들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멤버 라도는 "축가를 하면 50만 원씩 주신다. 그때 멤버 한 명이 더 있어서 10만 원 씩 용돈하고, 남은 10만 원으로 포차 갔다. 낭만으로 살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썸데이는 지난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알고 있나요'로 데뷔해 미니홈피 BGM 1위까지 기록했으나 해체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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