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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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라도, 17년만 지상파 첫 썸데이 무대…'꽃보다 남자' 추억 소환 (해피투게더)

기사입력 2026.09.04 21:53 / 기사수정 2026.09.04 22:26

윤재연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프로듀서 라도가 속했던 그룹 썸데이가 17년 만에 지상파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에는 추억의 R&B 그룹 썸데이가 출연했다.

이날 썸데이는 17년 만에 지상파 첫 출연을 이뤄냈다. 앞서 썸데이는 지난 2009년 데뷔했으나 결국 해체 수순을 밟았다.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멤버 정세영은 "지상파는 처음이다"라고 했고, 라도는 "이름을 잘못 지었다. '썸데이(언젠가)'로 지어서 그게 17년일 줄은 몰랐다"고 유쾌하게 농담했다. 

이어 썸데이의 활동 이력이 공개됐다. 멤버 원택은 "저희는 2009년도에 '꽃보다 남자'라는 드라마 OST '알고 있나요'라는 노래로 (데뷔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알고 있나요'를 썸데이가 부른 거냐"라며 놀랐고, 안은진은 "그 당시 미니홈피에서 굉장히 인기 많던 노래다"라고 했다. 

당시 미니홈피 BGM 차트 1위까지 올랐으며, '뮤직뱅크' 순위도 6위였다고. 

또 썸데이는 17년 만에 지상파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알고 있나요' 무대를 마쳐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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