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카메라맨의 생일을 맞아 비행기부터 호텔, 저녁 식사까지 '플렉스'를 시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일본인들은 무조건 산다는 점보복권! 김영철이 우연히 발견한 복권 명당 (+점보복권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철은 일본 소도시 가루이자와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은 카메라맨 김민석과 함께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이 가운데 김영철의 '통 큰 플렉스'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민석의 생일을 맞아 여행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민석은 "영철이 형이 생일선물로 비즈니스를 끊어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동료의 생일을 맞아 비행기 비즈니스 좌석을 끊어주며 '통 큰 플렉스'를 시전한 김영철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가운데 김영철은 "근데 편도"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김민석은 "호텔도 해주셨다"고 미담을 더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이어 김영철이 김민석의 생일 축하를 위해 럭셔리 식당을 예약한 사실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를 즐겼다.
식당에서의 결제 금액은 총 10만 6천 엔으로 한화 약 96만 원 상당이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김민석은 "숙소도 예약해주시고 비행기도 잡아주시고. 60대까지 생일 선물 안 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김영철은 "민석이 생일에 96만 원을 썼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