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비만 치료제 투약 근황을 전했다.
4일 스윙스는 자신의 계정에 비만 치료제 투약 중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나 마운자로 12.5mg 어제인가 그제 한 방 맞았는데 드디어 좀 먹히는 것 같다. 햄버거 아침에만 3개 밖에 못 먹었어"라며 투약 근황을 전했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 6월부터 비만 치료제 투약을 실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그는 투약 후에도 여전한 식욕을 보이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지난 7월에는 비만 치료제 처방을 인정하면서도 돈가스 먹방을 시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그래서 위절제술 할거다. 이거(마운자로)마저 실패하면 난 그거밖에 없다"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드디어 비만 치료제의 효과를 체감한 듯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윙스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에 출연한다.
사진 = 스윙스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