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4 23:08
연예

'61세' 김태원 "한 4번 죽었다"...'사망설' 가짜뉴스에 황당 (갓경규)

기사입력 2026.09.04 18:11 / 기사수정 2026.09.04 18:11

정연주 기자
유튜브 '갓경규'
유튜브 '갓경규'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김태원이 자신을 둘러싼 사망설 가짜뉴스에 대해 속상함을 털어놓으며 "한 4번 죽었다"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미각 후각 다 잃었다는 김태원이 13년 만에 남자의 자격으로 돌아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경규는 김태원, 이윤석, 윤형빈과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갓경규'
유튜브 '갓경규'


이날 진솔한 대화를 나누던 중 김태원은 "오래오래 좀 살자. 내가 아프니까 (모두가) 걱정된다"며 멤버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에 이경규가 "나도 아프다"고 하자 김태원은 "형은 옛날부터 아프지 않았냐. 그리고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먼저 가겠지"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원은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소문엔 뭐 내가 서 있지도 못한다더라.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 막 죽었다고도 하더라"고 말했다.

유튜브 '갓경규'
유튜브 '갓경규'


그러면서 "한 4번 죽었다"고 재치 있게 덧붙였고, 자막에는 '부활만 4번째'라는 문구가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윤석은 "형님들 앞에선 내가 건강 이야기를 할 수 없겠다"며 말을 아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태원은 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1965년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사진 = 유튜브 '갓경규'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