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오정연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동해바다서 잃어버린 선글라스를 20분 만에 되찾으며 시민의 양심에 감탄했다.
4일 오정연은 자신의 계정에 동해의 어느 바닷가를 방문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바닷가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햇빛을 가리기 위해 착용한 선글라스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오정연 계정
그러던 중 오정연은 선글라스를 잃어버렸던 해프닝을 전했다. 그는 "선글라스 떨어뜨리고 한참 달렸다가 20분 만에 갔더니 누군가 바위 위에 놓고 가심"이라며 바위 위에 놓인 선글라스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넓은 동해바다에서 잃어버린 선글라스를 다시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누군가 이를 발견해 바위 위에 올려둔 덕분에 무사히 찾을 수 있었던 것.
이에 오정연은 "대한민국 양심 클래스"라며 선글라스를 찾아준 익명의 시민에게 감탄을 표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KBS를 퇴사하며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사진 = 오정연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