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4 23:08
연예

"무사하다" 기안84가 안부 전한 네팔 라이, 한국서 직접 근황 전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04 16:16 / 기사수정 2026.09.04 16:16

라이 SNS
라이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태계일주4' 네팔 출신 라이가 한국에서 머물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4일 라이는 "한국(south kore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라이는 충청남도 아산의 선문대학교 표지석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는 검은색 정장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네팔 출신 라이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이하 '태계일주4')에 출연해 기안84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다시 한번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최근 네팔에서는 티베트 상류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네팔과 중국 접경 지역에서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했다. 대홍수 여파로 1200여 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실종자도 5600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팔 홍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태계일주4'에 출연한 라이와 타망의 안부를 걱정하기도 했다. 이에 기안84는 "라이 타망 무사하다고 합니다.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안부를 대신 전하기도 했다.

사진=라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