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클릭비 김상혁이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과 기차 소개팅에 나선다. 첫 만남부터 의도치 않게 손을 잡으며 빠르게 가까워진 가운데, 돌싱이라는 자신의 상황까지 조심스럽게 확인한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첫 번째 소개팅에서의 뼈아픈 실수를 발판 삼아 기차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김상혁은 '신랑수업2'에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한 뒤 첫 소개팅에서 긴장감에 말실수를 거듭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실패를 발판 삼아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지며 기대감이 모인다.

채널A '신랑수업2’
이날 김상혁은 무궁화호에 탑승해 소개팅 상대를 기다린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과 이승철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역에 내리면 되나요?", "하루를 같이 보내야 하는 건데, 서로 안 맞으면 큰일"이라며 긴장감을 내비친다.
'기차 소개팅' 기획자인 송해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여행하는 거라 오히려 호감이 잘 쌓일 수 있다"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김상혁이 소개팅에 성공하길 응원한다.
잠시 후, 하얀 피부에 청순한 스타일의 소개팅 여성이 등장한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만큼 인형 같은 여성의 미모에 김상혁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만족감을 내비친다.

채널A '신랑수업2’
달달한 기류 속, 두 사람은 목적지인 예산에 도착한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돌발 상황'이 벌어지며 김상혁은 소개팅 상대의 손을 붙잡는다.
예상치 못한 '심쿵 모먼트'에 이승철과 탁재훈은 "'신랑수업' 역사상 가장 빨리 손을 잡았다", "축구로 치면 경기 3분 만에 골을 넣은 것!"이라며 과몰입한다.
기차에서 어떤 돌발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김상혁은 예산에서의 첫 끼로 '간장게장'을 택해 렌터카를 타고 식당으로 향한다.
이를 본 송해나는 "처음 만난 상대 앞에서 간장게장을 먹으면 보기에 흉할 수도 있고, 손에서 비린내가 날 텐데"라며 메뉴 선택 센스를 지적한다.

채널A '신랑수업2’
실제로 소개팅 여성은 "살면서 간장게장을 처음 먹어 본다"라며 난감해하는데, 과연 김상혁이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김상혁은 상대에게 "혹시 제가 돌싱인 건 아셨는지? 그런 부분은 괜찮으신 건지?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이에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사상 최초의 기차 소개팅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상혁의 '기차 소개팅' 겸 당일치기 예산 데이트는 4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상혁은 2019년 쇼핑몰 CEO 출신 송다예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1년여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채널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