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나면' 현빈이 직접 찍은 사진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현빈이 SBS '틈만나면,'에서 인지도 굴욕을 무릅쓰고 직접 찍어준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틈만나면,'에 등장한 한 초등학생 팬의 어머니는 지난 3일 계정에 "방학 마지막날! 할머니랑 점심 약속가는 길에 엄청난 행운이. 아직은 어린아이라 말실수도 하고 횡설수설이었지만 예쁘게 봐주시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주신 제작진분들과 출연진분들 감사합니다. 사진작가 정체를 알고 엄마는(눈물) 그래도 등짝스매싱은 없었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틈만나면' 현빈이 직접 찍은 사진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틈만나면,'에는 현빈과 우도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과 유연석, 현빈과 우도환은 식사 후 이동하던 중 어린이 팬들과 마주쳤다.
어린이들은 유재석, 우도환, 유연석을 모두 알아봤지만, 현빈을 알아보지 못한 채 "사진 찍어주세요"라며 휴대전화를 건넸다. 이에 유연석은 "저 형 제일 유명한 사람인데?"라며 놀랐고, 현빈은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어줘 폭소를 전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촬영 날짜가 8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후에 공개하시는 어머님의 센스에 박수 드립니다", "현빈의 사진솜씨 보러왔어요 역시 현빈은 사진도 잘찍어요", "아이의 놀란 눈과 말투에서 순수함과 귀여움에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빈과 우도환은 오는 9일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틈만나면' 초등생 어머니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