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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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뉴욕서 거금 들여 네일 받았는데…"불친절에 손톱도 울퉁불퉁" 분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04 14:38

엑스포츠뉴스DB 아이비, 아이비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아이비, 아이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뉴욕에서 받은 네일아트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4일 아이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뉴욕의 원화 15만원짜리 자석네일 실력...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보랏빛 네일을 받은 아이비의 손톱이 담겼다. 아이비는 손톱 표면을 가까이 비추며 "왜 이렇게 울퉁불퉁??"이라고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색깔도 내가 고른 색이 아닌데...심지어 너무 불친절..."이라고 덧붙이며 네일 결과뿐 아니라 서비스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 영어로 "뉴욕에서 괜찮은 네일숍 찾기, 이번에도 실패"라는 취지의 글을 남기며 만족스럽지 못했던 경험을 전했다.

아쉬운 네일아트 경험과 달리 현지에서 아이비를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같은 날 아이비는 "미국 언니들이 드레스에 사인해달래"라며 현지 팬들과 만난 순간을 공개했다. 팬들이 아이비에게 자신들이 입고 있던 드레스에 사인을 요청했고, 아이비가 직접 사인을 해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

아이비는 "이 아름다운 미국 여성분들이 제게 드레스에 사인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하며 예상치 못한 현지 팬들과의 만남에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미국 뉴욕 엠버서더 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극 중 주인공 록시 하트 역을 맡은 아이비는 한국 배우 최초로 브로드웨이 '시카고' 무대에 캐스팅돼 의미를 더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아이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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