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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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연예인 고충 토로하면서도…“그 정도 돈 벌면 참아야"에 쿨한 인정 (장공장)

기사입력 2026.09.04 15:05

정연주 기자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장윤정이 연예인의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유리로 된 화장실에서 사는 느낌”이라며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그 정도 돈 벌면 참고 살겠다”는 말에는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대표를 왜 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네고왕'을 통해 인연을 맺은 기업 대표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대화를 나누던 중 장윤정은 삶이 힘들어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던 한 팬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자신의 곡 '꽃'을 들은 뒤 팬이 된 해당 인물은 이후 건강을 되찾았고, 현재까지도 장윤정과 함께하고 있다고.

장윤정은 이 일화가 자신에게 '삶의 이유'가 됐다며 "항상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이 사람들이 나한테 큰 의미 부여를 하는데 내가 이상한 짓을 하면 되겠냐"고 털어놨다.

이어 "항상 내가 하는 일에 책임감을 가지려고 한다"며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연예인으로 사는 게 사실 유리로 된 화장실에서 사는 느낌"이라며 대중의 시선과 관심 속에서 살아가는 고충을 털어놨다.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이를 들은 대표들이 "힘들 것 같다"고 하자 장윤정은 오히려 쿨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렇게 오래 하니까 많은 분들이 그러시는데 '그 정도 돈 벌면 나 같으면 참고 살겠다' 하신다. 근데 그게 맞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뭘 못 참냐. 못 참을 게 뭐가 있냐. 사람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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