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4 23:08
연예

미스터 조, 7기 옥순에 직진..."나랑 잘 어울린다" 플러팅에 2시간 대화까지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9.04 14:23 / 기사수정 2026.09.04 14:23

정연주 기자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미스터 조가 7기 옥순을 향한 거침없는 호감을 드러냈다. “나랑 되게 잘 어울린다”는 적극적인 플러팅부터 2시간에 걸친 대화까지 이어가며 7기 옥순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녀들과 '뉴페이스' 미스터들이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계 민박 둘째 날, 남녀들은 소지품 뽑기로 '자체 랜덤 데이트'를 진행했다. 미스터 조는 26기 영자와 데이트 상대가 됐지만, 영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평소 호감을 드러냈던 7기 옥순을 찾아갔다. 마침 7기 옥순 역시 미스터 서가 자리를 비운 상황이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둘만의 대화를 나눴고, 미스터 조는 "계속 7기 옥순 님에게 관심이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엄청 예쁘다", "(머리카락) 탈색한 것이 킥이다" 등 칭찬을 이어가더니 "솔직히 이런 얘기하면 웃긴데, 저랑 되게 잘 어울린다. '잘어울림 플러팅'이다"라고 직진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후 두 사람은 장장 2시간 동안 대화를 이어갔다.

'모태솔로'인 7기 옥순은 "전 상대를 좀 오래 보고 만나는 타입"이라며 약 1년간 썸을 타기도 한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이어 "나랑 동갑인 친구랑 단짝처럼 붙어 다니다가 사귀는 게 이상적인 연애"라고 말했고, 미스터 조는 이에 맞춰주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대화를 마친 미스터 조는 "전날엔 마음을 접는다고 했다가 오늘 아침 10시에 확 다르게 행동한 게 너무 창피했다"면서도 "오늘 참 좋았다"고 말하며 7기 옥순을 향한 커진 마음을 인정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7기 옥순을 향한 마음을 접겠다고 했던 미스터 조는 불과 하루 만에 가장 적극적인 직진남으로 돌아섰다.

이어 두 번째 정식 데이트인 '소풍 데이트'가 시작됐다. 이번에는 미스터들의 선택으로 데이트 상대가 결정됐고, 미스터 조는 망설임 없이 7기 옥순을 선택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앞서 7기 옥순과 대화를 나눈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를 선택했고, "마음속 1순위는 24기 현숙"이라고 밝혔던 미스터 지 역시 돌연 7기 옥순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스터 조뿐 아니라 미스터 지까지 7기 옥순을 선택하면서 그의 러브라인은 한층 복잡해졌다.

한편 미스터 차는 국화를 향해 "제가 되게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며 호감을 드러냈고, 미스터 공 역시 국화를 선택했다. 24기 현숙과 26기 정숙은 최종적으로 '고독정식'을 확정했다.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플러팅 전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들의 이야기는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이어진다.

사진 = SBS Plus·EN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