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5 06:33
연예

'47세' 노홍철, 피할 수 없었던 변화…"노안 오더라, 핸드폰 잘 안 보여" (노홍철)

기사입력 2026.09.05 05:33

정연주 기자
유튜브 '노홍철'
유튜브 '노홍철'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나이를 실감하게 한 뜻밖의 변화를 고백했다. 최근 휴대폰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아 안경점을 찾았고, 자신에게 찾아온 '노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럭키가이 노홍철에게 찾아온 뜻밖의 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노홍철'
유튜브 '노홍철'


이날 노홍철은 네모난 뿔테 안경을 쓰고 등장했다. 그는 안경을 소개하며 "말로는 스마트 안경이라고 하지만 본 목적은 늙었다. 노안"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과거 안경점을 찾았던 노홍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노홍철은 "노안이 오더라"며 "휴대폰을 보면 예전에는 가까워질수록 잘 보였는데, 너무 앞으로 오면 이제 잘 안 보이더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노홍철'
유튜브 '노홍철'


안경점을 찾은 노홍철은 정밀검사와 시력검사를 받았다. 직원에게 최근 눈 상태를 설명하던 그는 "최근엔 다른 건 없고 똑같은데, 핸드폰이 잘 안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직원은 "그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누구나 다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노홍철은 씁쓸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홍철은 1979년생으로 만 47세이다.

사진 = 유튜브 '노홍철'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