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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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빵순이인데 날씬한 이유 있었네…"오후 6시 이후 아예 안 먹어" (비보티비)

기사입력 2026.09.04 17:35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빵순이'임에도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로 '오후 6시 이후 단식'을 꼽았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미친 듯이 빵 먹어도 살 안 찌는 법 공개..!? 미미의 특급 비결 알려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와 전화 연결을 통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비보티비'
유튜브 '비보티비'


먼저 자신을 '빵순이'라고 밝힌 미미. 송은이는 "네가 그렇게 빵을 많이 먹는데도 네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지 않냐. 체중이 늘어날 수도 있는데"라며 미미의 체중 관리 비법을 물었다.

이어 송은이는 "오늘 고민의 핵심은 이거다. 빵을 포기하지 않고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이라며 미미에게 비결을 물었다.

이에 미미는 "빵순이의 유지법은 움직임이 답인 것 같다"며 "운동과 생활 속 움직임 둘 다 최대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비보티비'
유튜브 '비보티비'


또 미미는 '빵순이'로서의 식습관에 대해 "어쨌든 빵은 다 탄수화물이지 않냐. 탄수화물은 아침에 다 몰아 먹어야 한다"며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운동과 함께 미미가 실천하고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오후 6시 이후 금식'이었다. 미미는 "6시부터는 굶어야 한다. 한 3시 전까지는 마음껏 먹어도 된다. 3시 이후부터는 줄이기 시작해서 6시 이후에는 아예 안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은 많이 움직여야 하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안 된다. 눈 뜨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밥을 먹고 바로 복싱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미는 지난 2015년 그룹 오마이걸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달 20일에는 첫 번째 싱글 'Bish Bash Bosh'(비시 배시 보시)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비보티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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