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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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유튜브 첫 영상 하루만 180만 돌파…"솔로트립" 예고, 본격 홀로서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4 13:13 / 기사수정 2026.09.04 13:13

다니엘
다니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유튜브를 시작한 가운데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 3일 다니엘 유튜브 채널 '다니엘 마쉬'에는 'Detour'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다니엘이 유튜브 채널 론칭 후 처음으로 게재한 콘텐츠로, 1분여 남짓한 짧은 영상이다.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다니엘은 후드티를 입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다니엘은 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다고 밝히며 "지금 혼자라서 살짝 어색하긴 한데 어색한 대로 그냥 해보겠다"라고 오랜만에 홀로 카메라 앞에 선 어색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다니엘은 "고향이 정말 그리웠다. 당연히 가족도 그리웠다"며 "제일 먼저 고향에서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라고 호주에 머무는 이유를 설명했다.

다니엘은 고향으로 돌아온 뒤 해변에 가서 수영을 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등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고.

또한 "이제 새롭게 나만의 모험을 시작하려 한다. 많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어디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 확실한 건 딱 하나다. 제 인생 첫 솔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라며 브리즈번과 케언즈로 혼자만의 여정을 시작한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해당 콘텐츠는 공개 하루 만에 180만 뷰를 돌파했으며, 17만 명이 '좋아요'로 마음을 전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보여줬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서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뉴진스 멤버로서 활동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약 3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다니엘은 뉴진스 활동을 중단했던 지난해에도 과옥절 기부 마라톤에 참석했으며,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차이나 에어라인 하프 마라톤' 행사에도 참여하며 개인 근황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현재도 어도어와 소송을 이어가고 있지만 자신의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다니엘. 개인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다니엘이 이후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다니엘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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