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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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금 선물 이어 또 미담…'자백' 전 스태프에 편지 돌렸다 (홈즈)[종합]

기사입력 2026.09.03 23:39 / 기사수정 2026.09.03 23:39

윤재연 기자
소지섭 (엑스포츠뉴스 DB)
소지섭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소지섭이 영화 '자백' 전 스태프에 편지를 돌렸다는 미담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근교에서 전원생활의 로망을 누릴 수 있는 양평의 매물 임장에 나섰다. 임장에는 김대호와 박소영, 양세찬이 함께했다. 

이날 세 사람은 영화 음향 감독이 거주하는 양평 주택 매물 임장에 나섰다. 햇살이 정면으로 쏟아지고 사방이 잔디와 나무로 둘러싸인 거실은 마치 영화 속에 나올법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오픈형으로 구성된 거실에는 로스팅 기계까지 구비된 홈 카페가 자리 잡고 있었다. 양세찬은 "커피 내려서 풍경 보면서 마시면 진짜 힐링되겠다"라며 부러움을 내비쳤다. 

영화 음향 감독 답게 자리 잡은 '시네마 룸'도 공개됐다. 소파식 의자 앞에는 대형 TV와 스피커가 놓여 있었다. 양세찬은 "스피커가 서라운드로 그냥"이라며 감탄했다. 곳곳에는 음향 장비들도 자리잡고 있었다. 

김대호의 설명에 따르면 음향 감독인 집주인은 영화 '연가시', '황해' 등을 작업했다고. 그는 "직업과 관련된 그런 (방을) 꾸미고 싶으셨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이어 세 사람은 서재로 이동했다. 이 가운데 과거 소지섭이 전달한 편지가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 

편지에는 "'자백'이라는 좋은 작품을 만난 것이 저에게는 행운이었다" 등 작품을 함께한 소회와 감사가 적혀 있었다. 

또 '행운의 2달러'도 함께 동봉되어 있었다. 김대호는 "이렇게 전 제작진에 돌렸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양세찬은 "내가 알기로 소지섭 형님이 작품이 끝나면 스태프 분들께 뭔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들었다"며 "최근에 '김부장' 끝나고 금 돌렸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지섭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함께한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 약 300명에게 금을 선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금 선물에 이어 또 공개된 소지섭의 미담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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