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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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고딩엄빠' 5남매 부부와 '이숙캠'서 재회…"이해하려 하면 힘들다"

기사입력 2026.09.03 23:31 / 기사수정 2026.09.03 23:31

사진 = JTBC 방송 화면
사진 = JTBC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고딩엄빠'에 이어 '이혼숙려캠프'에서 5남매 부부와 재회했다.

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는 '고딩엄빠'에 출연했던 24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24기 부부를 소개하면서 "저도 여기 와서 알게 됐다. 예전에 제가 했던 '고딩엄빠'에 나온 적이 있다고 한다. 오래돼서 기억은 잘 못한다"면서도 "상식적인 분들이었으면 저를 두 번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JTBC 방송 화면
JTBC 방송 화면


현재 27살 동갑내기인 부부는 5남매를 키우고 있으며, 아내는 첫째를 중학교 2학년 때 낳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려 16번이나 고백했던 남편은 성인이 된 후 아내와 우연히 재회한 뒤 사귀기 시작했고, 이미 두 아이가 있던 아내와 결혼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기억이 나려고 하는 것 같다"며 "이분들이 또 왔구나"라고 떠올렸다.

동거 3개월 만에 셋째를 임신한 아내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연이어 세 아이를 출산했다.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이에 대해 아내는 "저희 자녀 계획은 여기까지가 끝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하선은 "계획이 있던 거냐"며 놀랐고, 아내는 저녀 계획이 다섯 명까지 있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피임을 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는 거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남편은 "아내가 피임기구 사용을 극구 반대한다"고 답했다.

결국 서장훈은 "하여튼 여러 가지 다양하다. 그냥 이해하려고 하면 굉장히 힘들다"고 혀를 내둘렀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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