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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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피카츄' 만난다…포켓몬코리아, 온오프라인 가을 축제 예고

기사입력 2026.09.04 08:46 / 기사수정 2026.09.04 12:2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복 입은 피카츄가 국내외 팬들을 위해 공항철도부터 도심 홍보관까지 이어지는 가을 나들이 축제를 선사한다.

3일 포켓몬코리아는 가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공항철도(AREX)와 오프라인 행사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피카츄의 가을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복 입은 피카츄를 메인 테마로 선정했다. 한국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과 국내 포켓몬 팬들에게 한국적인 멋이 어우러진 포켓몬스터의 색다른 매력을 공항에서부터 도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행사장인 서울 중구 청계천로 소재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그라운드는 층별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1층부터 3층까지는 피카츄의 가을 나들이 콘셉트를 살린 미디어 아트와 전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특히, 5층 포켓몬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번 행사 한정 한복 입은 피카츄 오리지널 굿즈와 캡슐토이를 만날 수 있다.

공항철도(AREX) 거점에서도 연계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먼저, 행사 기간 공항철도 직통열차 내부는 포켓몬 테마로 랩핑된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서울역 도심공항 등 역사 곳곳에 한복을 차려입은 피카츄 포토존이 설치돼 여행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하이커그라운드와 공항철도 노선을 잇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문객은 공항철도 거점인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과 서울역 도심공항을 시작으로 하이커그라운드까지 방문해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다. 그리고 공항과 도심을 잇는 코스를 완료한 참가자는 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다.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Pokémon GO)'와 연계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번 행사를 기념해 전 세계 최초로 주황색 한복의 피카츄가 게임 내에 등장한다.

해당 피카츄는 서울 종로구·중구 일부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이커 스테이션에서 한정적으로 먼저 등장하며, 이후 전국에서 만날 수 있다.

포켓몬코리아 관계자는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설레는 첫걸음부터 도심 속 하이커그라운드까지, 한복 입은 피카츄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함께 2026 롯데타운 서머 마켓 -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포켓몬 별빛낙원‘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포켓몬 코리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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