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커뮤니티2' 신혜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JTBC 신혜원 기자가 '더 커뮤니티2'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일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 권성민 PD, 이지훈 PD, 김정훈 PD가 참석했다.
'더 커뮤니티2'는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
신혜원 기자는 "제가 정치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섭외 왔을 때 '나를 나락보내려고 이런 섭외를 주셨나' 고민이 있었는데 시즌2의 정체성은 다르다라는 설명을 들어 설득이 됐다"라고 합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기자로서 살아오면서 직업이 제 정체성이 됐는데 저도 신혜원의 민낯이 보고싶더라. PD님이 자기 검열이 불가능한 판을 깔아주셔서 제대로 한번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혜원은 JTBC 소속 기자로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더 커뮤니티2'는 4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사진=웨이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