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련, 이혜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선배 연예인들의 예리한 '촉'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지예은은 배우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특히 이혜영은 게스트로 출연한 지예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샤넬백을 선물하기도 했다.
당시 지예은은 "샤넬백 처음 받아본다. 인생 첫 샤넬백"이라며 이혜영의 통 큰 선물에 놀라움과 기쁨을 동시에 전했다.
지예은은 과거 이혜영에게 명품 모자를 선물받은 적이 있다고 밝히며 친분을 과시, 두 사람의 돈독한 사이를 자랑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혜영은 지예은에게 "난 너에게 축의금을 많이 주고 싶은데 얼마를 원하냐"고 물었고, 이어 "영광스럽게 예은이가 초대를 해준다면 100만 원"이라며 적지 않은 금액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해당 발언은 지난 2일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 발표와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오키키'에서 조혜련 역시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을 점치는 발언을 하며 남다른 촉을 보여줘 주목받고 있다.
조혜련은 지예은에게 "바타랑 결혼 안 하냐"며 돌직구를 날렸고, 지예은과 바타의 비밀 연애 에피소드를 들으며 "결혼하겠네"라고 예언하기도 했다.
특히 촬영 당시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이 발표되기 전이었던 만큼, 구체적으로 결혼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조혜련은 지예은에게 "'아나까나' 불러줄까"라며 축가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예은의 결혼식에서 실제로 조혜련이 축가를 부를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혼 발표 전부터 지예은과 바타의 핑크빛 미래를 내다본 이혜영과 조혜련의 남다른 '촉'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이혜영의 100만 원 축의금 약속부터 조혜련의 '아나까나' 축가 제안까지 실제 결혼식에서 성사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