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준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고준희가 수천만 원대 고가 가구들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이사 후 가구 팔러 간 고준희 빈티지 가구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준희는 가구를 위탁해 판매해주는 상점을 찾았고, 자신의 가구 역시 해당 상점을 통해 내놨다고 밝혔다.
고준희는 "한 번 위탁하면 3개월은 의무"라며 "안 팔리면 다시 내가 가져갈 수도 있다"고 자신이 내놓은 식탁을 소개하기도 했다.
고준희는 자신이 내놓은 테이블이 복도에 있는 것을 보고 "저거 1000만 원 주고 샀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저 가구를 그 가격에 샀냐"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이어 고준희는 한 의자를 보며 "이거 우리 집에 있는 거다. 이거 나는 삼천이라고 부른다. 3천만 원 주고 사서 그렇게 부른다"고 했다.
그는 "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우리 집에 있는 게 노출되고 '고준희 의자'라고 불리면서 좀 더 싸게 파는 데가 있다. 2500만 원에 산 지인이 있다"고 씁쓸해했다.
사진 = 유튜브 '고준희 GO'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