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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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장원영, 업계서 인정받았다…"같이 일하면 너무 편해" 미담 확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1 07:32 / 기사수정 2026.09.01 07:59

장원영.
장원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일잘러' 모멘트가 고스란히 담긴 미담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메라를 거부한 장원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는 아이브의 무대 모습이 담겼다.

멤버 이서의 파트를 촬영하던 카메라 감독은 이서의 파트가 끝나자 장원영과 눈이 마주쳤다. 이때 장원영은 손으로 다음 파트의 멤버가 있는 방향을 가리켰고, 이를 본 카메라 감독은 곧바로 방향을 틀어 레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레이의 파트가 끝난 뒤에도 장원영과 카메라 감독은 다시 눈이 마주쳤고, 장원영은 이번에는 오른쪽을 가리키며 다음이 리즈의 파트라는 것을 알려줬다.

자신의 파트가 아님에도 노래를 부르면서 멤버들의 파트 순서는 물론 동선까지 파악하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원영.
장원영.


특히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업계 관계자로 보이는 누리꾼 A씨가 남긴 글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A씨는 "저쪽 바닥에서 일해보신 분들 중에 아실 텐데 원영 씨랑 일할 때 너무 편하다"라며 "3시간 촬영 일정 40분이면 끝내고, 말하기 전에 미리 동선 가 있고, 포즈 잡아주고, 공사 구분 확실해서 일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본인 의사표현이 매우 정확해서 같이 일하기 엄청 편하다"라며 "야리끼리(정해진 작업량을 모두 끝내면 근무 시간과 관계없이 퇴근하는 형태) 장인"이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2004년생인 장원영은 지난 2021년 아이브로 데뷔했으며,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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