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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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3개월 만 산후 우울증 고백..."화 못 참고 감정 변화 심해"

기사입력 2026.09.01 04:12

윤재연 기자
최연수 계정
최연수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출신 최연수가 산후 우울증 증상을 고백했다. 

지난 30일 최연수는 자신의 계정 스토리를 통해 Q&A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우울증이 한 달 넘게 간다. 정말 온몸에 힘이 없을 땐 어떻게 이겨내야 하냐"라는 질문에 최연수가 내놓은 답변이 눈길을 끌었다. 

최연수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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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질문자는 '산후 우울증'을 극복하는 법을 질문했다. 

이에 최연수는 본인 역시 감정 변화가 심해지며 '산후 우울증' 증상을 겪었음을 털어 놓으며 진솔하게 공감했다. 

최연수는 "저도 아기 낳고 우울한 게 너무 심하고 약간 화도 잘 못 참겠고 감정 변화가 심했다 (호르몬의 문제라고 하더라)"라며 질문자의 증상에 공감했다. 

이어 "그런데 이런 건 내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마음에 생긴 병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더라. (저도 말만 하고 아직 상담 못 감) 우리 같이 상담 받고 치료 받아보자. 저도 다음 주에 가볼 예정"이라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전하며 질문자를 북돋았다. 

최연수 계정
최연수 계정


또 이날 최연수는 둘째 계획에 관해서도 솔직히 답했다. 

그는 "아직은 이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온전히 혼자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하지만 시간 지나면 무조건 둘째 가지고 싶어질 듯"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세 연상의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결혼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5월 득남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최연수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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