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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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활동 재개…캐나다서 K팝 심사위원 됐다

기사입력 2026.08.31 10:51 / 기사수정 2026.08.31 10:51

지나, 김치 & K-Food 페스티벌 공식 계정
지나, 김치 & K-Food 페스티벌 공식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지나(G.NA, 본명 최지나)가 K팝 축제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시선을 모은다.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캐나다 브리티스컬럼비아주 코퀼틀럼 타운센터에서 '2026 김치 & K-Food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지나는 28일 열린 'K팝 댄스 챔피언십'의 스페셜 MC 및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앞서 주최 측은 "무대를 향한 참가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관객들과 함께 K팝의 뜨거운 에너지를 만들어갈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지나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계정에 8월의 여러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축복받은 기분"이라며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8세인 지나는 지난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 'Black & White', 'Top Girl'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뒤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그러던 중 지나는 최근 자신의 대표곡 '꺼져줄게 잘 살아'를 첫 번째 리메이크 곡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히며 복귀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김치 & K-Food 페스티벌 공식 계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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