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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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건강 이상설' 알고 보니…"바디프로필 찍느라 5개월간 18kg 감량" (전참시)

기사입력 2026.08.29 23:35 / 기사수정 2026.08.29 23:35

윤재연 기자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최근 얼굴이 급격히 수척해진 것에 관해 해명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선우용여와 황재균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이 분은 세월을 정통으로 때려 맞아서 '건강 이상설'까지 돌았던 분이다"라고 황재균을 소개했다. 앞서 황재균은 최근 급격히 수척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이에 관해 황재균은 "머리도 기르고 제가 보디 프로필을 한번 찍었는데 그때 급격히 살을 빼서 녹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18kg을 5개월 만에 빼고 보디 프로필을 찍었다. 마지막에는 수분까지 말려놓은 상태라 얼굴이 이렇게 됐던 거다"고 했다. 양세형은 "선우용여 선생님보다 나이 많아 보인다"고 농담했다. 

또 머리를 자르지 않고 장발을 유지 중인 이유로는 "야구 선수 때는 짧게 하고 다녔는데 은퇴하고 나니 길러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 올해 2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방송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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