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현정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아나테이너' 계보를 언급하며 노현정, 강수정을 소환했다.
28일 박은영 유튜브 채널 '알콩달콩 박은영'에는 '밥 안 먹는 아이를 위해! 이지연 아나운서 선배님한테 배워온 초간단 뚝딱 아이반찬 6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아이 반찬 레시피를 배우기 위해 선배 아나운서인 이지연의 집을 찾았다.
이날 최근 홈쇼핑 방송을 하고 있다는 박은영은 "그걸 하면서 너무 감사하다. 우리 방송하고 싶은 그런 게 있지 않나. 저는 아나운서의 꿈이 있었으니까. 선배님의 얼굴을 보면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지연을 향해 "사실은 노현정, 강수정 선배가 1세대가 아니다. 아나테이너 원조다"라며 이지연이 '아나테이너' 원조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지연은 "내 위에 임성민 언니가 있었고 임성민, 손미나, 이지연, 김경란, 노현정, 박은영이었다"며 당시 예능에서 활약했던 아나운서들의 이름을 차례로 언급했다.
박은영은 자신의 이름까지 등장하자 "저까지 껴주는 거냐. 제가 막차였다. 예능 여자 막차"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상상플러스'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06년 현대그룹 3세인 HN 정대선 사장과 결혼하면서 KBS를 퇴사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데일리패션뉴스, 유튜브 '알콩달콩 박은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