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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걸그룹이었는데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7년간 무수입" 고백 (아형)

기사입력 2026.08.29 11:26

박지원, 엑스포츠뉴스DB
박지원,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7년간 수입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2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지상렬, 마술사 이은결,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빌리 츠키가 출연한다.

이날 지상렬은 “최근에 얼굴에서 광이 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사랑의 보톡스’를 맞아서 그렇다”라며 사랑이 넘치는 근황을 시원하게 공개해 형님들의 박수갈채를 받는다.

마술 인생 30주년을 기념해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공연했던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한다고 밝힌 이은결은 다양한 마술을 선보이며 형님들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이은결은 예능 ‘스타킹’ 출연 당시 실제 사자를 데리고 마술을 선보이려 했던 일화를 밝히며, 안전상의 문제로 사자를 대신했던 뜻밖의 존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원은 “프로미스나인 내에서 예능 담당은 나인데, 다른 멤버들이 출연했던 특집에 안 불러줘서 서운했다”라며 예능돌다운 자신감을 드러낸다. 박지원은 “거의 7년 동안 무수입이었다. 어머니에게 용돈을 받아서 생활했다”라고 털어놓으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한다.

과거 박지원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데부한 뒤 하이브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5인조로 재편해 어센드 소속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츠키는 “여자 아이돌 최초로 풀마라톤을 완주했다. 눈물도 나고 중간에 발톱이 빠져서 피도 많이 났다”라며 힘들었던 풀마라톤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또한, 강호동과 함께 찍은 빌리 ‘WORK’ 챌린지 영상이 ‘좋아요’ 수보다 ‘공유’ 수가 더 많았다는 사실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지상렬, 이은결, 박지원, 츠키가 선사하는 유쾌한 입담과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29일 오후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JTBC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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