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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녀' 김시원, BJ 은퇴하더니 아이돌 샤라웃 "빅뱅 야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30 03:24

김시원 SNS
김시원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글램 출신 전직 BJ 김시원이 빅뱅 콘서트장에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김시원은 자신의 계정에 "빅뱅 야~호♥ (목 다 쉬었삼 며칠 아플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시원은 옅은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BIGBANG IS BACK'이라는 문구가 적힌 슬로건을 손애 든 채 밝은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뱅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 고양 콘서트를 진행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32세인 김시원은 2012년 그룹 글램으로 데뷔했다. 당시 다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그는 배우 이병헌 등과 술을 마시면서 몰래 촬영한 사적 동영상을 온라인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50억 원을 요구했다.

이에 이병헌은 고소를 진행했고,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시원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고, 항소심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

그룹이 해체된 후 그는 아프리카TV(현 SOOP) BJ로 활동을 시작했고, 2024년 개인방송을 은퇴했다. 현재는 DJ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김시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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