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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민재, '하얀 스캔들' 주연…대세 행보

기사입력 2026.08.26 14:01 / 기사수정 2026.08.27 08:30

이민재, 이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민재, 이끌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민재가 '하얀 스캔들' 주연으로 나선다. 

2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이민재는 MBC 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에 합류한다. 

'하얀 스캔들'은 후계자가 되기 싫은 재벌 3세 배우 단이혁(송강 분)과 추락한 아역 스타 지은설(김소현)이 세상을 속이기 위해 가짜 연애를 시작하면서 묻혀 있던 과거의 상처를 함께 풀어가는 쌍방 구원 로맨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송강, 김소현, 류혜영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바. 이민재 역시 주연으로 합류해 극을 이끌어간다. 

이민재는 성공하지 못한 아이돌 그룹의 리더인 홍강호를 연기한다. 배우를 꿈꿨으나 아이돌로 데뷔해 큰 빚을 지게 된 인물로, 단유진(류혜영)과 얽히게 된다. 

이로써 이민재 '하얀 스캔들'까지 차기작만 4편을 확정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이민재는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로 안방을 찾을 예정이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와 '담을 넘지 마시오'에도 출연한다. 

한편 이민재가 주연으로 나서는 '하얀 스캔들' 팀은 이날 대본 리딩을 진행하며,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이끌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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