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민경이 출산을 앞두고 산모집중치료실에 입원했다.
김민경은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병원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거짓말이라고 해줘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경이 입원한 산모집중치료실의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예정돼 있던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김민경은 예약해뒀던 식당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힌 뒤, 병실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슬기로운 병원생활, 해보자"라고 마음을 다잡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던 김민경인 만큼, 갑작스럽게 전해진 입원 근황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해왔다. 2024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45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김민경 개인 채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