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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한강뷰 집 공개했는데 냉장고는 '반전'…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와르르'

기사입력 2026.08.26 11:15 / 기사수정 2026.08.27 09:45

한그루
한그루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한그루가 충격적인 냉장고 상태를 공개했다.

최근 김성은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10년 묵은 음식이 냉동고에서 나왔다고요? 한그루 집 냉장고 충격적인 상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성은은 한그루의 집을 찾았고, 냉장고 정리에 나섰다. 한그루는 "냉동실에 들어간 거는 그 안에서 보관만 한다"며 "냉동제품을 아예 못 산다. 들어가질 못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한그루는 거실에 플라잉 요가 기구를 설치해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한강뷰를 자랑하는 만큼 한그루는 "커튼을 치면 밤에 한강만 보이고 사방이 가려진다. 좀 힐링이 된다"라고 플라잉 요가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김성은은 본격적으로 냉장고를 정리했다. 버려야 할 물품들을 빠르게 선별했고, 직접 식재료 보관함을 챙겨와 옮겨 담기도 했다.

한그루는 "언니가 와서 좀 찍고 마무리는 청소 업체분들이 와서 해주실 줄 알았다. 진짜 언니가 다 하는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냉동실에서는 오래된 감이 등장하기도 했다. 2019년도 유통기한이 식재료부터 버려야 할 식재료들이 쏟아졌고, 먹다 남긴 아이스크림 통 등 쓰레기까지 등장했다.

김성은은 냉동실 트레이를 직접 세척했고, 한그루는 "아우 냄새"라며 질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성은은 보관함을 활용해 말끔하게 정리한 한그루의 냉장고를 공개했고, 한그루 역시 달라진 모습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사진 = 김성은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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