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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이주' 김빈우, 비키니 입고 바뀐 일상 만끽 "내일 드디어 딸 학교가는 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26 09:50 / 기사수정 2026.08.26 18:59

김빈우 SNS
김빈우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빈우가 발리 이주 후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발리 해변에서 딸,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 노을이 지는 해변에서 딸과 손을 잡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끈다.

이날 김빈우는 수영복이 불편해 제대로 놀지 못하는 딸을 위해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줬다며 "엄마가 아끼는 옷인 거 알고 물속에 풍덩은 못 하고 엄마 옆에서 맴도는 내 딸 전율은 요즘 마음에 파도가 많이 치는 중"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이어 "사춘기는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하는데 이거 참. 내 딸 좀 더 안아주게 조금만 늦게 왔으면"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가족과 함께 발리로 이주한 김빈우는 딸의 현지 학교 등교를 앞두고 "내일 드디어 학교 가는 날. 아빠 엄마도 설레고 우리 딸도 설레고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을까"라며 "잘 쉬고 잘 놀았다. 이제부터 진짜 적응 시작. 율&원 화이팅"이라며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발리로 이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빈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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