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준 SNS,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조카 이든 군의 콘서트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배우 김민준과 패션사업가 권다미 부부는 아들 이든 군과 함께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빅뱅 월드투어 콘서트를 관람했다.
앞서 김민준은 지난 23일 개인 채널에 "Tiny Bang"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든 군의 사진을 게재, 아들과 함께 콘서트 현장을 찾았음을 알린 바 있다.
이후 팬들이 촬영한 현장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이든 군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상 속 이든 군은 엄마 권다미, 아빠 김민준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던 중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삼촌 지드래곤을 쏙 빼닮은 앙증맞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지드래곤이랑 똑같이 생겼다", "엄마, 아빠보다 삼촌이랑 많이 닮았다", "삼촌이랑 조카가 이렇게 닮을 수 있나", "지드래곤 어릴 때 같다" 등 이든 군의 '삼촌 판박이' 외모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빅뱅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2027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진행했다.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민준은 지드래곤의 누나인 패션사업가 권다미와 결혼해 2022년 아들 이든 군을 품에 안았다. 권다미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김민준 SNS,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