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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BMW 도둑맞고 새 차 샀는데…"범인 잡고 다시 팔아" (순풍)

기사입력 2026.08.24 05:23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외제차를 도난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선우용여'에는 '2억짜리 차 타고 시속 200km로 달리는 한국 최고령 운전자 82세 선우용여 (조개구이, 영종도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2억이 넘는 차를 구경한 뒤, 조개구이를 먹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영상 속 선우용여는 오랜 기간 BMW의 차주로 살아왔다고 밝혔다. BMW를 네 차례나 바꿔가며, 30년 가량을 운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세 번째에서 네 번째 차량으로 바꾸던 당시 황당한 도난 피해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선우용여는 "아침에 일어나니까 내 차가 없어진 거다. 사방팔방 찾아다녔는데 수위한테 얘기해도 모르고 다 몰랐다"고 회상했다.

결국 선우용여는 차량을 찾지 못해 새 차를 구매했다. 이후 붙잡힌 범인을 통해 도난 경위를 알게 됐다고.

선우용여는 "나중에 그 사람을 잡아서 '어떻게 가져갔냐'고 물었는데, 그때는 집 들어가려면 현관 키를 돌려야 하지 않나. 내가 거기다 끼워두고 그냥 들어간 거다. 그때 차를 가져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는 이미 샀는데 (옛날 차를 찾아서) 다시 팔아버렸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 차량은 벤츠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선우용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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