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옥상달빛 김윤주가 남편인 가수 십센치(10CM) 권정열과의 '럽스타그램'을 향한 관심에 유쾌하게 화답했다.
김윤주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운동 중 찍은 사진과 함께 "공개 연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결혼한 줄 알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윤주는 권정열과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한 부부지만, 그동안 SNS에서 함께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하지 않았던 만큼 결혼 12년 차에도 보기 어려운 '럽스타그램'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 것.
이에 일부에서는 두 사람의 사진을 두고 마치 공개 연애를 시작한 듯한 반응까지 이어졌고, 김윤주는 "저는 제가 결혼한 줄 알았"이라고 위트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평소 사생활을 크게 드러내지 않았던 두 사람이 오랜 결혼 생활 끝에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부부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반가움도 더해지고 있다.
한편 김윤주는 2인조 싱어송라이터 그룹 옥상달빛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십센치 권정열과 결혼하며 뮤지션 부부가 됐다.
사진=김윤주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