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02
연예

김수현, '해외 활동' 울컥·환한 미소…연내 국내 복귀 가능성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25 16:53 / 기사수정 2026.08.25 16:53

김수현
김수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수현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국내에 돌아온 가운데, 향후 국내 활동을 시작할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김수현은 25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현지 민영방송사 RCTI의 개국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Mahakarya RCTI 37)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블랙 컬러의 재킷에 카고 바지를 입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김수현은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앞서 김수현은 ‘마하카르야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돼 현지 대중들과 만났다. 마이크를 잡고 직접 초대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드림하이' OST 'Dreaming'을 선곡해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 역시 지난 24일 공식 계정에 김수현의 사진을 게재하며 복귀에 힘을 보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이전보다 다소 야윈 모습이지만, 수많은 꽃과 선물에 둘러싸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사생활 관련 의혹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김수현이 오랜만에 대중 앞에 나서며 큰 관심을 모았고, 이에 자연스럽게 연내 국내 복귀 가능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수현은 현재 글로벌 활동을 통해 복귀에 시동을 건 상황. 지난 7월 해외 패션 브랜드 광고 캠페인 촬영으로 올해 첫 일정을 시작했고, 이어 오는 10월 필리핀에서의 팬미팅 개최를 예고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정해진 국내 활동은 없다. 다만 김수현이 주연으로 나섰으며 공개가 보류된 디즈니+ '넉오프'를 통해 복귀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디즈니+ 측은 공개 일정과 관련해 "추가적으로 업데이트된 상황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공개 시기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 밖에도 김수현이 국내 광고 촬영 및 팬미팅 등을 통해 활동을 시작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지만, 현재까지 정해진 바는 없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배우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김수현을 둘러싸고 비난 여론이 거셌으며,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현재 수감 중이다.

또한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 측은 "고인이 아동이었던 시기에 교제했거나 성적 학대 등 아동복지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관련 수사에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해외 활동에 이어 김수현이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설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인도네이사 방송, 골든메달리스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