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에이지 트위스터가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크래프톤은 피콜로 스튜디오의 신작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가 '게임스컴 어워드 2026(gamescom award 2026)'의 'Most Wholesome'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이 출품작 중 우수 게임과 콘텐츠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Most Wholesome 부문은 이용자에게 따뜻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후보작은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며, 최종 수상작은 심사위원단 평가와 게임스컴 커뮤니티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28일 게임스컴 어워드 쇼에서 진행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딸이자 손녀의 어머니가 남긴 흔적을 따라 떠나는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이다.
두 이용자가 각각 한 캐릭터를 맡아 협력하는 방식이 핵심 재미 요소다. 신비한 팔찌 '에이지 트위스터'를 활용한 연령 전환 시스템도 특징인데, 이용자는 캐릭터의 나이를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환하며 각 연령대의 고유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풀거나 적을 상대한다.
게임스컴 현장에서는 크래프톤 부스를 통해 에이지 트위스터를 처음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에 에이지 트위스터를 포함해 펍지 스튜디오 미공개 신작·'NO LAW'·'프로젝트 제타'·'타래: 언바운드' 등 총 5종의 신작을 출품한다.
협동과 세대 간 이야기를 앞세운 에이지 트위스터가 게임스컴 어워드 수상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오는 28일 발표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 크래프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