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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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임현식과 열애설 선 그었다..."사랑을 나누는 사이, 절대 아니다"

기사입력 2026.08.26 01:38

박원숙 유튜브 캡처
박원숙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원숙이 오랜 동료인 배우 임현식과의 관계를 비롯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1일 박원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원숙, 연예계 은퇴 소문의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원숙은 구독자들에게 받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원숙 유튜브 캡처
박원숙 유튜브 캡처


첫 번째로 박원숙과 임현식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봤다면서 두 사람이 무슨 사이냐는 질문이 등장했다.

이에 박원숙은 웃으며 "남녀 사이, 친구 사이, 좋은 이웃 사이 어떤 것을 다 끌어다 놓아도 다 좋다"면서도 "다만 연인이나 그런 이성 간의 사랑을 나누는 사이는 절대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원숙은 '한지붕 세가족'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임현식과 지금까지도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은 '님과 함께'에 가상 부부로 출연하기도 했다.

박원숙 유튜브 캡처
박원숙 유튜브 캡처


한편, 두 차례 이혼을 겪었던 박원숙은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결혼을 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고난의 구렁텅이다. 혼자 살아가는 것도 힘든데 둘이 맞춰서 살면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아빠가 돼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박원숙은 “나는 좋은 남자를 고를 새도 없이 헐레벌떡 결혼부터 했다”며 “결혼 적령기를 왜 지켜야 되는지 80살이 가까워져서 확실히 알게 됐다"고 아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박원숙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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