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정, 매니지먼트런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윤상정이 최민식과 동기가 된다.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윤상정은 극중 패션 브랜드 회사의 인턴 ‘윤희’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스크린 행보를 알렸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극중 윤희는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인물로, 실버 인턴 기호와 함께 어울리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크린뿐만 아니라 글로벌 OTT에서의 활약 또한 눈에 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2’의 컴백 소식을 전하고 더욱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활약을 예고한 것. 시즌1에 이어 다시금 돌아오게 됐다.
윤상정은 '스터디그룹2'를 통해 특유의 엉뚱하고 똘끼있는 반전 매력으로 다시 한번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배우 윤상정이 합류 소식을 더한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매니지먼트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