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디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짐승남'이 되어 돌아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를 포함한 수록곡 모두가 공개됐다.
이번 앨범을 통해 알파드라이브원은 타인의 시선에 의해 실제 모습보다 먼저 규정된 소년들이 자신을 향한 오해와 편견 속에서 혼란을 마주하고, 거칠고 날카로운 외면 뒤에 숨겨진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있는 그대로 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전한다.
'소년 비스트'라는 타이틀은 거칠면서도 내면에 유약함을 가진 존재를 통해 불안을 이겨내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타이틀곡 '본 다이어'는 한층 강렬해진 알파드라이브원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곡으로, 브리티시 레이브와 펑크 장르의 거친 에너지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구현해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강렬한 이미지와 기승전결이 살아 있는 짜임새 있는 전개로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100명 이상의 댄서들과 함께하는 메가크루 퍼포먼스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남성적인 면모를 강조하며 자신들의 성장 서사를 이어간다. '짐승남'의 거친 매력과 소년의 유약함이라는 상반된 이미지를 동시에 품은 '소년 비스트'로 변신한 이들이 '본 다이어'를 통해 보여줄 거침없는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