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현정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23일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피곤해도 밥은 차려 먹는 용산구 자취왕 (w/고현정, 던, 원소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의 가을 캠페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원소윤 님, 던 님, 우리 현정 언니 이렇게 세 분이 2026 가을 에디토리얼 화보를 찍어주기로 했다"며 "너무너무 영광이다. 이런 날이 오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감개무량"이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촬영에 앞서 고현정, 던, 원소윤에게 커다란 꽃다발을 건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원소윤은 "남편도 저한테 이렇게 해준 적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고현정의 미모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에 절제된 스타일링을 소화한 고현정은 흑백 화보에서도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강민경은 "너무 예뻐"라며 연신 감탄했다. 의상 컬러를 고민하는 순간에도 고현정을 바라보며 "지금 딱 예뻐"라고 극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촬영을 통해 처음 인사를 나눈 고현정과 던은 즉석에서 함께 카메라 앞에 서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조합임에도 자연스럽게 투샷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을 마친 강민경은 고현정을 향해 "최고의 뮤즈, 최고의 모델,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재차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걍밍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