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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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 마시게 생겼는데" 홍진영, 반전 '알쓰'…맥주 세 모금에 알딸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24 11:15 / 기사수정 2026.08.24 11:15

홍진영 SNS
홍진영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홍진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맥주 한 잔에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에 "알쓰인 나는 분위기 내보고 싶어서 맥주 한 잔을 마셔보려고 했고, 세 모금 마시고 세 번째 사진처럼 빨개져서 혼자 알딸딸한 건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람들이 저 술 잘 못 마신다고하면 안 믿어요.. 생긴 게 말술 마시게 생겼다고 얘기들 하지만요? 생긴 거랑 다를 수도 있답니다"라고 전했다.

홍진영
홍진영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야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맥주잔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이비 컬러의 캡과 민소매 상의, 롱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맥주잔을 자연스럽게 들어 올린 모습에서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자수와 이국적인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으로 늘씬한 실루엣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85년생인 홍진영은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솔로곡 '사랑의 배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홍진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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