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쇼트트랙 간판스타 이유빈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유빈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이유빈은 등 부분이 시원하게 드러난 상의를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4월 2026-2027 국가대표 선발전서 1차 대회 19위에 그쳐 대표팀 복귀에 실패한 이유빈은 내년 4월 복귀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SNS를 통해 반가운 근황을 전하면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2001년생 이유빈은 일찍이 쇼트트랙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17세였던 2017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고교생이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합작했고, 한 달 뒤에 열렸던 2018 몬트리올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냈다.
2021-2022시즌에는 주 종목인 1500m에서 월드컵 시리즈 1위를 달성했으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서도 3000m 계주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쇼트트랙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부상으로 인해 불참했으나 현재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이유빈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