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3 21:00
스포츠

"요즘 김태연 잘 치잖아" 페라자 또 빠졌다! 한화, 23일 LG전 라인업 공개…이도윤 2B+박정현 SS 선발 출격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8.23 16:20 / 기사수정 2026.08.23 16:20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주말 위닝시리즈에 도전하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는 또 선발 라인업에서 이름이 빠졌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치른다. 

앞서 한화는 지난 21일 0-9로 뒤지다 15-11로 뒤집어 역전승을 거둬 극적인 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한화는 9점 차를 뒤집어 KBO리그 역대 공동 2위 역전승 기록을 세웠다. 

한화는 지난 22일 대전 LG전이 경기 전 거세게 내린 소나기 폭우로 우천 취소돼 하루 휴식을 취했다. 한화로서는 폐렴 증세 입원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왕옌청의 선발 빈자리를 메울 걱정을 없애 한숨을 돌릴 수 있는 비였다. 

한화는 23일 LG전에서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박정현(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LG 선발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맞붙는다. 한화 선발 투수는 박준영이다.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은 페라자 선발 제외에 대해 "페라자는 대타로 대기하고 있다가 나갈 듯싶다. 요즘 김태연이 잘 치고 있지 않나. 계속 우익수로도 나갈 수 있도록 열어놓으려고 한다. 한지윤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잘 싸우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