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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제니 "8월 말 새 EP 발표"…가요계 긴장할 '솔로 퀸' 귀환

기사입력 2026.08.19 09:13

제니.
제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화려한 '솔로'로 돌아온다. 제니의 솔로 앨범은 지난해 3월 '루비'(Ruby)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라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에 따르면, 제니가 8월 말 새로운 EP 발표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니는 올해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총 7개의 대형 글로벌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명불허전 ‘페스티벌 퀸’의 명성을 제대로 입증했다.

앞서 제니는 페스티벌 일부 무대에서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를 포함해 '폴른 엔젤'(FALLEN ANGEL), '락잇다운'(lockitdown) 등 미공개 신곡을 조금씩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다양한 미공개 신곡들로 페스티벌 현장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8월 말 컴백을 예고해 어떤 곡들이 새 EP에 담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레스 댄 어 러버'는 지난달 발매 직후 QQ뮤직에서 올해 발표된 여자 솔로 싱글 가운데 유일하게 골드 인증을 획득했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막강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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