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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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지현, 황인엽과 로맨스 그린다…'찐한 고백' 여주인공

기사입력 2026.08.19 09:30 / 기사수정 2026.08.19 10:36

남지현, 엑스포츠뉴스DB
남지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남지현이 새 작품을 통해 배우 황인엽과 로맨스를 그린다.

1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남지현은 새 드라마 '찐한 고백: 183hz'(이하 '찐한 고백')의 여자 주인공 고은영 역을 맡았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찐한 고백'은 신입 시절 공포에 떨게 했던 호랑이 사수가 180도 바뀌어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로맨스 장르물이다. 지난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연재되며 두터운 팬층을 만들었다.

'찐한 고백' 남자 주인공 백선호 역으로는 황인엽이 출연한다.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혜리와 완벽한 케미를 보여준 황인엽이 남지현과는 어떠한 로맨스를 그려갈 지 관심이 모아진다.

'찐한 고백'의 방송 편성 및 구체적인 방영 시기는 아직 논의 중이다. 

한편, 2004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남지현은 드라마 '선덕여왕'을 비롯해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작은 아씨들', '굿파트너'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명불허전 연기력을 보여줬으며,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굿파트너' 시즌2 합류 불발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차기작 소식으로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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