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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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뼈주사 부작용' 고백…"50대 지인, 패혈증→폐렴으로 사망" (지금백지연)

기사입력 2026.08.18 11: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이른바 '뼈주사'를 맞은 뒤 부작용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17일 백지연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잘 먹고, 잘 입는 것도 좋지만… 절대 지나치면 안 되는 몸의 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연은 주변에서 예상하지 못한 이유로 세상을 떠난 사례가 있었다며 50대 남성 지인의 이야기를 꺼냈다. 넘어져 무릎에 불편함을 느낀 뒤, 뼈주사를 맞았다고. 

그는 "속칭 관절주사, 뼈주사를 맞았는데 염증이 화농성으로 변하고 패혈증이 됐다. 패혈증으로 고생하다가 폐렴으로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백지연은 이와 관련 정형외과 의사에게 문의를 했다며 "진짜 드문 케이스이고, 환자도 불행한 경우고 시술한 의사도 놀랐을 것 같다고 하더라. 통상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주사다. 그런데 이분은 사고가 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신 역시 해당 주사를 맞은 후 이상 반응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백지연은 "저도 이 주사를 여러 차례 맞아봤는데 한 번 난리가 난 적이 있다"며 "얼굴에 심하게 열이 나면서 시뻘개졌다. 저는 얼굴이 화끈거리고 이런 경미한 부작용이었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몸에서 평소와 다른 신호가 나타났을 때 이를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상한 느낌이 났을 때 이상한 걸 간과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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