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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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 지키다 결혼 후 폭발" 김원효♥심진화, 강화 유리까지 깼다 (짠한형)

기사입력 2026.08.18 10:28 / 기사수정 2026.08.18 10:28

'짠한형' 유튜브 캡처
'짠한형'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와의 뜨거웠던 신혼 시절을 떠올렸다.

지난 17일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에는 '전국 오락부장 다 모였다 유행어 대잔치'라는 제목의 '짠한형' 158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송준근, 박영진, 김원효, 양상국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원효는 심진화와 연애를 하던 시절 을왕리로 데이트를 하러 갔던 일화를 언급했다.

'짠한형' 유튜브 캡처
'짠한형' 유튜브 캡처


그는 "아내랑 을왕리 갔을 때 조개구이를 진짜 먹고 싶어서 간 거였고, 을왕리를 한 번도 안 가봐서 너무 가고 싶어서 갔다"면서 "사방에 모텔이 보이니까 아내는 나를 계속 이상한 사람으로 봤다. 하지만 진짜 조개구이만 먹고 대리기사 불러서 손도 안 만지고 집에 데려다줬다"고 회상했다.

송준근이 "진화가 서운해하지 않았냐"고 하자 김원효는 "그때 나의 진면목을 알고 연애를 허락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호철은 심진화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다며 "두 분이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다 강화유리가 깨졌다는 얘길 들었다"고 말했다.

'짠한형' 유튜브 캡처
'짠한형' 유튜브 캡처


이에 김원효는 "그때는 신혼 때니까. 식탁 유리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는 대신 연애할 때는 아무것도 안 했다. 순결을 지키다 결혼하고 나서 폭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원효는 2011년 1살 연상의 심진화와 결혼했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힌다.

사진= '짠한형'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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