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NCT 출신 가수 마크가 팀 탈퇴 이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마크 유튜브 채널 '마크 리'에는 '그동안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꿈 ML@FL'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마크는 "저는 그냥 데이빗 형 따라가고 애들 봐주는 역할을 한다"며 미국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매니저이자 친한 형 가족과의 근황을 전했다.
또한 그는 연습하기 전 기도를 했다. 마크는 매번 연습 전후 기도를 한다고 밝혔다.
이후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이후 자필 편지를 썼던 배경을 밝혔다.
그는 "어떻게 써야 할까 많이 고민했다. 진심을 담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여러분 덕에 10년이 행복했고 내가 여기 있을 수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며 "갖게 된 꿈에 대해서도 쓰고 싶었다. 이틀에 걸쳐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스타 반응도 보지 않으려고 했다. 집에도 안 갔다. 엄마도 사실 무서워했다. 이대로 은퇴하는 건 아니었다. 은퇴하는 게 아닌데 일단 음악으로 먼저 나와야 한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마크는 지난 4월 데뷔부터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및 NCT 탈퇴를 알렸다. NCT 127, NCT DREAM 등에 속했던 마크는 이로써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
이후 마크는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을 설립해 활동 중이다.
사진 = 마크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