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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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장중첩증으로 수술 "배에 구멍 5개, 세쌍둥이 제왕절개보다 아파"

기사입력 2026.08.09 19:0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장중첩증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장중첩증 수술이 끝났습니다"라며 병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응원해주신 베베님덜 덕분에 수술 무사히 잘 끝났고 지금 회복 중에 있어요"라며 수술을 마친 후의 상태를 알렸다.

또한 그는"배에 구멍을 5개 뚫고 장 수술 하였습니다. 저 사 세쌍둥이 출산 제왕절개보다 더 아팠어요"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 4일 "저 또 입원했다. 이번에는 장이 꼬여서 큰 수술을 앞두고 있다"며 장중첩증으로 인해 수술을 한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9년 전에도 장이 꼬이면서 장중첩증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아이들이랑 여름방학 겸 여행 다녀오자마자 장이 또 꼬여서 숨을 못 쉬어 바로 응급실 왔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입원은 치질 수술을 받은 지 약 2주 만에 전해진 소식이라 더욱 걱정을 안겼다. 이후 장중첩증 수술까지 무사히 마치면서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21년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 = 황신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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